2015. 12. 16. 08:30ㆍ★여행 이야기★/★ 해외 여행 ★
유럽여행 스위스 융프라우 - (융프라우 2)
융프라우 엘리베이터 높이 보이시죠~~
융프라우 높이 3454m
반가운 신라면 ~~
점심시간 ~ 융프라우에서 맛보는 신~라면... 맛있게 잘 먹고 있죠..
저는 라면을 못 먹는 관계로 빵을~ 입을 쩌~억 벌리며 먹고 있는 아짐이 저 입니다.
저 삿대질 손가락... 울 둘째딸램입니다. ㅋㅋ
융프라우를 뒤로 하고 ... 빨간 기차를 타고 내려옵니다.
하얀산과 푸른잔디가 정말 그림입니다.
역시 융프라우 짱~~
인터라켄 도착... 제 친구와 귀염둘이 아덜덜~~
다 왔는지 알고 내렸다가..다시 후다닥 뛰어서 올라탔던 경험...ㅎㅎㅎ
저 빨간 기차가 글쎄...내려오다가 마을에 한번 정차를 합니다.
저희는 인터라켄인 줄 알고 후다닥 내렸다가... 다시 8명이 빛의 속도로 달려 올라탔읍죠.
인터라켄에서 저녁먹고 바로 밀라노로 이동해야 했기에...
오우~ 완죤 가슴 쓸어내렸던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완죤 팔자 좋은 소가 우리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안뇽~ 소야 니가 그 유명한 팔자 좋은 소구나
저 기차는 인터라켄의 빨간 기차가 아닌 밀라노로 출발하는..
우리나라로 비교하자면 ktx같은 기차입니다.
아~ 아름다운 스위스를 뒤로하고... 이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한다는 이탈리아로 이동합니다.
이탈리아 밀라노로 고고씽~~
삶과흙 생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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