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8일차

영국여행 8일차

글로스터
호텔에서

조식 (호텔식)


글로스터-바스로 이동 (약1시간30분 소요) - 버스 이동


로마인들이 개척한 우아한 휴양지, 바스
바스 -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 바스(Bath)

런던에서 서쪽으로 17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에이본 강둑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 바스는 영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 중의 하나로 조지안 시대 스타일을 잘 보존하고 있다. 
로마시대부터 미네랄 온천수로 유명했던 바스의 시내 중심에는 로마시대의 목욕시설 유적이 시내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데 이곳은 영국 어느 곳의 로마시대 목욕시설보다 가장 원형시설을 갖춘 채 보존되어 있다. 18세기에는 이곳의 온천수는 치료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방문을 받았다. 이런 이유들로 바스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 지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바스를 찾아온 이들은 여러 박물관들을 구경할 수 있고, 배에 올라 에이본 강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상점들과 시장에서 바스 시민들이 사는 모습도 직접 둘러보는 즐거움도 놓치지 말자.


로만 바스(Roman Baths)
바스에서 절대 빠뜨릴 수 없는 명소 중의 명소이다. 나병에 걸린 켈트족의 왕자 블라듀드(Bladud)가 요양차 이곳을 방문했는데, 뜨거운 광천수 온천에서 지내던 어느날 병이 나아진걸 느끼고 뛸 뜻이 기뻐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 이곳의 온천은 치유력을 가진 영험한 물로 여겨져왔다. 
AD 43년 로마인들이 이곳 휴양을 목적으로 이 먼곳 까지 욕탕을 만든 것이 전혀 이상할 것 없게 느껴질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우아하고 웅장한 건물에 자리하고 있는 커다란 욕조와 화려한 모자이크 세공 바닥, 공예품들을 전시하는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다.

바스 수도원 (Bath Abbey) - 바스의 랜드마크인 중세 교회 건물

영국 잉글랜드 바스에 위치하고 있는 바스 수도원은 성공회 교구 교회입니다. 고딕 양식의 건물로서, 19세기에 대대적인 복구공사가 이루어졌습니다. 1499년 주교였던 올리버 킹(Oliver King)은 공사를 시작하였으나, 1539년 헨리 8세(Henry Vill) 시대에 수도원을 해산시키자, 이 건물은 파괴되었습니다. 이어 1574년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교회의 복구를 다시 시도하였고, 1860년대에 조지 길버트 스코드 경의 지휘 아래에 대대적으로 복구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회중석 옆에 있는 둥근 부채꼴 모양의 아름다운 천장이 탄생되었습니다. 20세기와 21세기에도 파이프 오르간 설치 등의 공사가 이어졌으며, 지하에는 가톨릭의 역사를 소개하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 로만바스는 내부에서 가이드 설명이 불가합니다.
외부에서 가이드 설명을 듣고 내부 자유 관람으로 진행됩니다.

바스-솔즈베리로 이동 (약1시간 소요) - 버스 이동


중식 (현지식)


목초지에 홀연히 서있는 신비로운 유적지, 스톤헨지
스톤헨지 - 신비로운 유적지, 스톤헨지(Stonehendge)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스톤헨지는 영국 월트셔주 솔즈베리에 평원에 자리하고 있는 석기시대 유적지로 영국인들은 물론 유럽, 북미 등 전세계에서 신비한 거석 구조물을 보려는 이들이 방문하는 장소이다. 어떤 이는 마법과 신비의 장소로, 또다른 이른 신성한 장소라고 부르는 스톤헨지는 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만들어 졌는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페루의 마추피추에 비견될 수 있는 신비로운 고대 유적지이다.
BC 3500년경 솔즈베리 평원(Salisbury Plain)에서 거주하고 있던 유목민족이 토대를 만든것을 시작으로 BC1500년경에 완성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수많은 추측과 이론으로 스톤헤지가 누가, 왜 만들었는지를 알아내려 연구하고 있지만 많은 부분이 여전히 신비의 베일에 싸여 있다. 돌기둥으로 사용된 청석암은 240마일 떨어진 웨일즈 지방의 채석장에서 가져 온것으로 밝혀졌는데, 그 먼 옛날 원시인들이 어떻게 그렇게 큰 규모 - 제일 무건운 돌의 무게는 26톤에 달한다 - 의 돌들을 옮겼는지가 해안가에서 내륙지방으로 옮겨왔는지가 가장 큰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엄청난 인력과 시간을 들여 완성되었음이 분명한 스톤해지는 당시의 상당한 공학기술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스톤헨지는 1891년 출간된 토마스 하디의 소설 "테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 테스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다. 테스로 분한 영화배우 나타샤 킨스키가 살인을 저지르고 잡혀가기 직전에 바위위에 누워있었는데 그곳이 스톤헨지의 돌기둥위였다.

솔즈베리-런던으로 이동 (약2시간30분 소요) - 버스 이동
런던

석식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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