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결혼커플링 일리아스주얼리에서 결혼커플링 했어요

2019. 12. 30. 12:38★ 결혼 이야기 ★

종로결혼커플링 일리아스주얼리에서 결혼커플링했어요.

 

 3월 예신입니다

11월부터 결혼준비를 하나하나씩 하다보니~ 

이제 70여일 남은 지금 ㅋㅋ 코앞으로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여튼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면 자주가게되는 광장시장 그리고 효성주얼리시티 지하2층

사실 결혼준비 전까지는 효성주얼리시티 결혼예물 전문점 존재를 몰랐는데 ㅋㅋㅋㅋ

결혼준비의 메카가 여기죠? ㅎㅎㅎ

 

암튼 저희는 한복가봉 되어 광장시장에 갔다가 나오는 길에 "시간도 남는데 커플링 한번 볼까?" 하며 

효성주얼리시티을 서성거렸어요.

 예식도 한참 남았고, 무엇을 해야겠다는 구체적인 생각없이 그냥 여기저기 찔러보기?

그래서 방문을 해도 뭐 감이 안오더라고요

 밴드형식을 해야할지 또 화려한 스탈인지, 18k인지 백금인지 등등등

예랑이와 저의 취향이 다르다는것도 방문하면서 알게되었고요 ㅋㅋㅋㅋ

더욱이 저희는 손가락이 정말정말 얇아요

저는 반지 6호, 예랑이는 11호인가 12호인가(미안 예랑 내가 기억이 갸물갸물 ㅋㅋㅋ)

암튼 시험착용하는 반지들이 겉돌아서 전현 느낌이 없더라고요~

저희가 세트 구성 추가없이 커를링만 찾아서 인지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대와 저렴한 디자인의 반지를 추천해주셨어요 ㅠㅠ

기분이 다운다운되어있었던 ㅠㅠ 그런 찰나에 예랑이가 "여기가보자!!!"면저

제손을 끌고 간곳이 바로 일리아스주얼리

어디서 본거같은데? 어디서 본거같은데?

 

그런데 네이버카페 인증업체 요렇게 간판이 있는거보고, 안심하면서 들어갔죠.

럭셔리한 분위기에 압도하며,

예약도 안했는데 그리고 우리는 커플링만 볼껀데~~~

(주얼리 욕심도 없고 ㅠㅠ 잘 안끼는 다이아 서랍에 모셔두기 아까운 나름의 이유가 있다지만...

괜히 다이아세트 안하니 뭔가 예물샵에서 괄시당하는 느낌 ㅠㅠ 흑흑)

여기도 이상한 디자인에 이상한 반지 추천해주면 어떠나 입이 삐죽나와 상담에 시작했죠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5분정도만에 눈에 하트뿅이 나왔어요.

 

손가락이 얇은 저희들을 위해서 반지 하나하나마다 밑에 헝겊을 끼워주셔서 딱 맞게 보이게 해주시는

실장님 헝겊을 밑에 끼워서 반지를 껴보니까~ 반지가 새로 보이더군요.

이전에 방문했던 접에서도 이렇게 보여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본격적으로 반지를 보게되었어요

내손에 어느정도 맞아진 반지를 보니 저희도 신이나서 고르기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저희의 의견도 자연스럽게 좁혀지더군요 ㅎㅎㅎ

나근나근한 설명으로 적당하게 저희한테 추천해주신 반지들 덕분에 맘에 쏙드는 반지를 결국 셀렉!

사실 두종류를 두고 계속 고민하니,

장님께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렇게 저렇게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커플링만 하니까 반지를 화려하게 가는것도 좋다면서

그리고 신랑님이 나중에 돈 많이 버셔서 엄청 좋은거 사주실꺼라며, 웃으시면서 할인헤택까지 ㅋㅋㅋ

그냥 예약도 없이 방문했던터라 일단은 견적서만 받아서 나왔지요

 

예랑이랑 저는 나오는길에 "대박대박" 하면서 ㅋㅋㅋㅋ 

신이난 저희는 바로 계약하려다가

찔러보기 방문이었으니 좀 참자며 ㅋㅋㅋ 조사 좀 해보자면서 ㅋㅋㅋ 일단 마음을 가라앉히고

본격적으로 검색질을 하고 주변 주얼리샵의 견적을 다~~~ 받았죠

비슷한 디자인인데 가격은 동일(아니 오히려 조금 비싸..)중량도 동일한데

저희는 다이아 1,2부, 얘네는 시그니티

우리는 머 라듐이겠지만 서비스로 목걸이 귀걸이도 주시던데, 

어떤곳은 꼭 오늘 계약해야한다고 강요만하고

또 어떤곳은 디자인이 비슷한데 얘는 시그니티면서 가격도 30만원 더 달라고;;;;

일리아스주얼리에선 계약강요도 안하셨고

가격도 정말 착하게 잘뽑아주셨고

더욱이 다른세트도 해라고 막 강요하지도 않으시고, 

오히려 저희 힘으로 결혼하다고 말씀드리니 좋은 말만 해주셨거든요 

 

3~4군데정도 더 다녀본후 내린결론은 일리아스구나!!!!

오빠가 일리아스주얼리로 가자고 했던 이유도, 유리창을 통해서 뵈었던

실장님의 인상이 너무 좋아서였다고 ㅋㅋㅋㅋ

인상좋은 실장님께 저희도 예물을 좋게좋게 했어요

 

 

 

중간에 직접 방문해서 일리아스에서 계약을 하려고 했는데

 

여차저차 너무 바쁜서  결국 전화로 주문!

 3주정도 시간이 지났는데도 

실장님께서 저희를 잊지않고 계시더라고요

 

여전히 친절하게 이것저것 다 설명해주시고, 이쁜 물건 만들어주셔서 지난주에 찾아왔네요

 

고럼고걸 저희의 커플링 자랑 할께요 

 

여기에 큐빅으로 된 목걸이 귀걸이도있는데ㅋㅋㅋ 신이나서 그만 못찍었네요

여튼 일리아스주얼리 사장님 너무 감사하고요 

 

오빠의 결혼공약에 의하면 매년 하나씩하나씩 채워나갈꺼라니까 ㅋㅋㅋ

앞으로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방문하면 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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