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토종해풍복분자 수확은 6월 중순이에요

2020. 8. 24. 15:06★ 고창흙쟁이 ★/[고창] 해풍복분자

고창 토종해풍복분자 수확은 6월 중순이에요

고창 토종해풍 복분자는 6월의 대표적인 열매로 과육이
있는 작은 알갱이가 완만한 구형 모형을
띄고 있는 계절 과일입니다. 
특히 기력 보충에 우수하며 저열량, 
저지방으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며
한입 먹었을 때 상콤달콤한 맛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다양한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고창 토종해풍는 지역 특산품으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와 색깔이 진한 편입니다.



고창복분자의 효능은 다양합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테론의 분비를 
촉진하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남성에게는 정력에 좋고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도 촉진해 남녀
모두에게 효능이 좋으며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노화를 막아주며 블루베리보다 
많은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어 
시력 보호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맛과 효능에 뛰어난 고창복분자를 
잘 고는 방법이 있습니다. 
약간 붉은 빛이 도는 것을 골라야 하며
약으로 쓸 때 완숙한 것보다 덜 익은
것을 사용해야 효력이 높습니다.
복분자는 색이 진할수록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빨리 무르기 때문에 
단단하고 통통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물에 닿으면 쉽게 무르기 때문에 
물기 없는 밀폐 용기에 넣고 냉장 보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생으로 먹기보다는 고창 토종해풍복분주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고창복분자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가 많습니다. 
가장 흔한 복분자 같은 경우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고창 토종해풍복분자 스무디, 잼, 
아이스크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보양식인 삼계탕과 곁들여 먹으면 
궁합 좋은 편입니다.



복분자 칼로리는 100g 53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며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많이 섭취할 경우 설사, 발열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몸에 열이 많은 경우 복분자 하루 섭취 
권장량은 120g으로 한 컵 정도가 
적당량이며 일반인은 하루 240g
두 컵 정도가 적당합니다.



아마 대부분 많은 분들이 복분자에 
효능으로 정력을 떠올리실 겁니다. 
복분자를 섭취할 경우 안구질환 예방 
및 눈의 피로를 감소하므로 스마트폰
사용을 자주 하는 현대인에게 필수 
과일이며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다른 과일에
비해서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복분자를 섭취하면 체내 GST
효소를 활성화해서 간 내의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간 기능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서 성인병 예방은 물론 혈관 
건강 및 고혈압 관리에도 도움을 주며 
골다공증, 빈혈 등 갱년기 여성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우리 몸에 도움을 많이 주며 
여름에만 수확하는 귀한 제철 과일입니다.
특히 고창복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수확하는 지역특산물로 당도가 높고 
맛도 뛰어나서 품질면에서는 최고입니다.
기력이 약해지는 더운 여름철에 
고창 토종해풍복분자로 건강관리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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