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스위스 융프라우 다녀오다(융푸라우)
유럽여행 스위스 융프라우 다녀오다(융프라우)요후~ 날씨 쥑입니다. 저 멀리 융프라우요흐 보이는 군요... 이보다 더 잘 보일수 없다눙.. 구름까지 비켜서 있군요. 역쉬 빵과 치즈로 아침을 먹고...저는 베이컨과 스크램플에그로 아침을 때우공...(이젠 숙취는 이겨냈더라구요...ㅋㅋㅋ, 흠~ 너무 좋아하면 안되지만...ㅋㅋㅋ) 죠기~ 저 깃발 뒤가 융프라우 입니다. 원래는 융프라우요흐가 정식 명칭이라는군요. 저는 짧게 융프라우라 하겠습니당.. 융프라우를 가기위해 인터라켄역으로 출~발 기차역도 왜 이리 그림같고 이쁜지... 작고 아담한... 그러면서 왠지 동화책속에 그려질 듯한 인터라켄~ 융프라우 가는길~ 역쉬.. 스위스(아~ 정말 깨끗하고...선진국 냄새가 완죤 풀풀 풍기는 스위스) 융프라우 가는길 기차안에..
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