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복분자 원액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요

2020. 6. 30. 15:29★ 고창흙쟁이 ★/[고창] 해풍복분자

토종 복분자 원액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요

 

 

날이 시시각각 바뀌는 요즘, 그에 따른 제철과일들 또한 매우 인기입니다.
다양한 과육들이 나오지만, 꾸준한 매니아층을 얻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6월이 제철인 토종 복분자입니다.
토종 복분자 원액은 활용 방법 또한 많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감인 상품입니다.


 

 

복분자는 딸기의 한 종류로 크기가 작은 나무에서 열매의 형태로 자라게 됩니다.
옛부터 인기있던 과육으로, 특히나 기력에 좋다고 많이 소문나 있습니다.
기력 뿐만 아니라 안토시아닌, 비타민B, 비타민C과 풍부하여 몸에 유익한 과일입니다.

 

 

토종 복분자 원액의 효능으로는 대표적으로 정력감퇴, 탈모 예방이 있습니다.
외에도 노화 방지, 체중 감량, 항암효과, 여성질환, 갱년기 등에도 효과적인데요.
우리 몸의 곳곳을 좋게 해주는 과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6월달부터 본격적으로 열매가 익어가기 시작하는데요.
이때, 복분자는 점점 검정빛을 띄어가며 익어가게 됩니다.
완전한 검은빛이 돌았을 때 가장 당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당도높은 열매들로만 토종 복분자 원액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특히나 복분자가 유명한 고창의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열매는 그만큼 정성이 필요로 됩니다.
자연햇빛이기에 더운 날에도 열매의 상태를 확인하고 최상급 과육만을 걸러내기에 더 값진 것인데요.


 

 

최근 원액을 과육으로만 채우지 않고 약간의 희석물을 섞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창흙쟁이의 토종 복분자 원액은 조금의 희석물 없이 모두 선별한 과육으로 짜내었습니다.
당도와 풍미는 그대로 담고, 원액으로 활용성까지 신경 쓴 방식입니다.

 

 

무더운 여름, 제철 과일인 복분자 원액은 시원한 에이드를 만드는데도 매우 요긴합니다.
적당한 비율로 취향에 맞추어 탄산수, 우유, 물 등을 섞어 마시면, 한 컵으로도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새콤한 맛과 잘 어울리기에 비빔면 등에도 매우 잘 어울리는데요.
식사로는 비빔면을, 디저트로는 에이드 또는 복분자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과실주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 일품이라 최근엔 젊은 층 사이에서도 복분자주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원하는 비율로 한 잔씩 마시면 건강과 그날의 기분 모두 좋아질 것 같습니다.

 

 

고창흙쟁이는 토종 복분자 원액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당도 높고 영양가 높은 과육을 하나하나 관리하며 열매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하니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예약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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