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커플링 요즘 트랜드에 맞는 반지

웨딩커플링 요즘 트렌드에 맞는 반지

요즘은 결혼반지를 선택하는 것  
만큼이나 트랜디한 웨딩커플링을 
구매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실제 일상 속에서 착용하는 것은
이 부부 커플 반지이기 때문이죠.

부모님 시절의 결혼을 생각하면 조금
생소할 수 있는 것이 웨딩커플링인데요.
요즘은 모든 주얼리 예물을 간소화하며,
많은 액세서리를 대신해 커플 반지를 
맞추는 젊은 부부들이 많습니다.

실제 예비 신부가 프러포즈 당시 받는 선물은
1캐럿 이상의 다이아가 박힌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신부들이 평상시에 착용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웨딩커플링인데요. 신랑 신부 둘 다 평소에
가볍게 착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루비, 사파이어 등 예전 예물에 비하면 
턱없이 그 종류와 양은 적지만,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좋은 예물 
액세서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이 일상용 반지는 어떤 기준으로
제작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요?
보통 평소에도 어떤 코디와 다른 
액세서리와도 무난하게 매칭 될 수 있는 
백금이나 로즈골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예전에는 온니 골드였다면, 요즘은 믹스하거나
백금을 선호 하시는 분들도 참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신부님들은 주얼리에 들어갈 보석의 
사이즈를 선택하는 가장 어려울 텐데요.

마음에 정해놓은 사이즈가 있더라도
매장에 방문해서 보시면 좀 더 큰 
보석이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난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3부 다이아를 추천해 드립니다. 
실제 1부는 너무 사이즈가 작다고 생각합니다.
1부를 생각하시고 오시는 분들도 방문해서는
한 사이즈 큰 것을 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화려한 것을 좋아한다면, 로즈골드와 
플레티넘이 조화된 색상 그리고 5부~7부 
사이즈의 다이아몬드가 매칭된  
디자인을 추천해 드립니다. 
하지만 평소 손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비교적 작은 다이아몬드를 추천해 드려요. 

실제 이렇게 설명을 듣는 것보다 
매장에 방문해서 액세서리를 보며 
설명을 듣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이 실제로 상담을 받고 
마음을 변경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일리아스는 효성 주얼리 타운 
지하 2층에 입점되어있는 브랜드입니다. 
자체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공방에서
디자인을 하시며 특허까지 등록된 세련되고 
트렌디한 웨딩커플링이 갖춰지어 있습니다. 

방문 전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진행하시면
방문 후 기다림 없이 상담이 가능합니다. 
또한 할인권을 받을 수도 있지요. 
예물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자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6월 한 달 동안 결혼반지와 웨딩커플링을 
함께 계약하시는 고객님들에 한해서 
혼수 가전제품 돌체구스토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예약 이벤트에 참여하시고 방문해
평생 간직할 아름다운 주얼리 찾아보세요.